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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길을 잃었습니다.(박통 출당에 대한 심정) feat.차명진 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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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SZ 작성일17-11-02 21:35 조회1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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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길을 잃었습니다.

박통 출당에 타협했는데, 일각에서 박통이 무능,불통,이기적이란 이유로 폄하하는건 참을 수 없고...

어떨 땐 '구국을 위한 결정이고 박통이 실각하신 것도 정치의 일부다. 존중해주자.'고 했다가, 또 어떨 땐 '이런 잔혹한 결정에 순응하란 말인가!'

하루에도 생각이 오락가락합니다. 그리고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10월 21일에 차명진 전 의원이 페북에 올린 글(하단 참조)에서 글자 몇 개, 문장 한둘만 바꾸어 저의 심정을 털어놓았습니다.

저처럼 박통 지지층과 홍대표 지지층의 교집합에 서있는 유권자분들은 어떤 심정일까요?

 

 

실제 차 전 의원의 고뇌. 정당인이 아닌 유권자인 저의 심정과 다를 게 없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osacha/posts/1721362204602796?pnref=story 

 

제가 길을 잃었습니다.

박전대통령 출당이 옳지 않은 것 같은데 정치는 더 하고 싶고...

어떨 땐 '난 친박 근처도 안 가본 사람이니까 눈 한번 질끈 감자.' 이랬다가 어떨 땐 '아냐, 그래도 보수는 의리 아니냐, 재판 결과도 안나왔잖아.'

하루에도 생각이 수십 번 왔다갔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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