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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길을 잃었습니다.(박통 출당에 대한 심정) feat.차명진 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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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SZ 작성일17-11-02 21:35 조회1,477회 댓글4건

본문

제가 길을 잃었습니다.

박통 출당에 타협했는데, 일각에서 박통이 무능,불통,이기적이란 이유로 폄하하는건 참을 수 없고...

어떨 땐 '구국을 위한 결정이고 박통이 실각하신 것도 정치의 일부다. 존중해주자.'고 했다가, 또 어떨 땐 '이런 잔혹한 결정에 순응하란 말인가!'

하루에도 생각이 오락가락합니다. 그리고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10월 21일에 차명진 전 의원이 페북에 올린 글(하단 참조)에서 글자 몇 개, 문장 한둘만 바꾸어 저의 심정을 털어놓았습니다.

저처럼 박통 지지층과 홍대표 지지층의 교집합에 서있는 유권자분들은 어떤 심정일까요?

 

 

실제 차 전 의원의 고뇌. 정당인이 아닌 유권자인 저의 심정과 다를 게 없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osacha/posts/1721362204602796?pnref=story 

 

제가 길을 잃었습니다.

박전대통령 출당이 옳지 않은 것 같은데 정치는 더 하고 싶고...

어떨 땐 '난 친박 근처도 안 가본 사람이니까 눈 한번 질끈 감자.' 이랬다가 어떨 땐 '아냐, 그래도 보수는 의리 아니냐, 재판 결과도 안나왔잖아.'

하루에도 생각이 수십 번 왔다갔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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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자유를위해님의 댓글

자유를위해 작성일

저와 비슷한 상황 이내요 답답해요

BSZ님의 댓글

BSZ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답답해하지 아니할 사람 어디있겠습니까. 에휴...

트리니티님의 댓글

트리니티 작성일

저도 그 교집합에 있는 사람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성적으로 바라볼 때입니다. 간첩공화국의 현실을 직시하고, 자칫 공산화 될 수 있는 지금이 너무 중요한 것입니다. 지금 우파의 지혜는 먼저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하고, 그러나 최종적으로는 모두가 사는 길을 모색할 때인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의원님과 똑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힘내십시요!

조커맨님의 댓글

조커맨 작성일

나라가 위급합니다.
한국당이 유승민당과 통합 해서라도
민주당 질주를 막고 봐야하는 현실입니다.
이기고 봅시다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봅시다.
그 후에 유승민 안철수 김무성 같은 탄핵가담자를 벌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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