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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칼럼◆ 자유진영이라고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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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윗 작성일17-10-09 21:12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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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사용하고 있는 좌우의 이념구분에 대해서 좌파 우파라는 말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개념적으로 더 접근하자면 좌익(Left-Wing) 우익(Right-Wing)이 원래 쓰이던 용어였다. 

 

일제 패망후 이른바 해방정국에서 자유공화체제 근대국가 건설을 원하는 우익진영과 사회주의/공산주의체제를 원하는 좌익진영간의 극심한 대립과 혼란이 


사회전반에 만연해 있었다는 사실은 우리는 알고있다. 

 

대한민국 건국이후 근대화, 산업화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의 자유민주공화적 체제내에서의 어떤 정파적, 당파적 진영개념이 과거 해방정국에서의 이념대립적

 

개념보다 더 강하게 반영이 되다보니 오늘날 좌파, 우파라는 식으로 호칭하게 된 것이 아닌가 추측할 따름이다. 

 

어쨋든 한국의 좌파는 필연적으로 한국의 사회주의/공산주의의 사상적 뿌리에 대해 강한 정서적 유대감을 가지고 있고 옹호하기도 하며 심지어

 

주사파라는 아주 고약한 변종바이러스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그리고 대다수의 좌파세력은 민주 또는 평화세력이라는 가면을 뒤집어 쓰고 수십년간 독재 대 민주라는 프레임을 만들어서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


세력인양 위장을 해왔던 것이다.

 

그러면서 저 붉은무리들은 대한민국의 건국과 발전을 견인해온 우파진영에 대해 독재세력, 친일세력, 반민주세력, 반민족세력, 부패세력 등의

 

온갖 부정적 용어들로 공격하고 폄하하고 구시대적 집단으로 매도해왔다.

 

그러나 대한민국을 발전시켜 왔던 원동력은 누가 뭐래도 우파 보수진영이었음을 쉽사리 누구도 부인하지는 못한다. 

 

우파 보수진영이야말로 역사와 문명의 진짜 진보를 선도한 경험을 축적해왔다.

 

건국을 통해 구체제의 폐습과 단절했고, 625 전쟁을 거치고 폐허를 다시 재건하면서 구시대적 사회계급 질서의 자연적 붕괴와 같이하여 조국근대화의


열띤 과정에서 모든 구습과 봉건적 질서의 폐악들을 정리해왔던 것이다.


이 모든것의 원천은 바로 개인주의적 의식의 자각이었고 그 밑바닥에는 바로 "자유"라는 핵심가치가 자리잡고 있었다.


우파, 보수의 가치는 바로 개인과 자유의 힘이다.


애국보수, 애국우파, 보수우파 등 여러 호칭들이 있고 요 근래에는 진보우파라고 불러 보자라는 개인적으로는 다소 해괴한 논리까지 등장하는데 괜히 


별로 보편성도 없는 말 만들어 사용하지 말고 넓은 포용성이 있고 보편적이며 보수의 핵심가치를 표현해줄 수 있는 용어를 쓰자.


바로 "자유진영"이라는 용어를 자주 사용하자.


우리의 핵심가치는 자유라는 것을 명심한다면 그 어떤것 보다도 소중하고 중요한 이 단어를 자주 사용하자.




2017. 10.09   

글쓴이  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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